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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비지원 내하나배움카드 근로자 직업훈련 제빵기능사 과정 내꿈은 제빵왕 신탁구Q
    카테고리 없음 2020. 3. 8.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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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빵사의 등록 이유 '빵은 나쁘지 않다'는 스토리를 들어봤는데 빵은 배고플 때만 먹는 것이라는 나. 제빵사의 수업을 듣게 되었다. 이런 공짜 일상 속에서 뭔가 새로운 일을 하고 싶어 찾아보니 나라에서 지원해 주는 #다음 날 배움카드로 밝혀졌다. 원래 제일 배우고 싶었던 건 바리스타 과정이었어. 그러나 학교 수업요일이나 개강일이 맞는 것을 선택했기 때문에 빵 만들기 수업을 듣게 되었다.​ 다음 날 배움 카드 신청 과정 다음 날 배움 카드는 hrd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좋지만 원래 신청하고 2주 정도 걸리는데 새해에 신청자가 많으니까 한달은 걸리게 됐다. 직접 고용 센터에 갔더니 오늘 바로 발급 받을 수 있으니, 급한 경우에는 고용 센터 고고 gogo를 신청 시 구직자 카드와 노동자 카드 두가지로 나뉘는데 구직자에게 신청할 경우 수강비를 거의 지원을 받을 수 있고 근로자의 경우에는 40프로 정도.수업마다 다르니까 체크 체크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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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hrd.go.kr/


    쟈싱눙 기둥 동양 일반적으로 점심 시간을 포함 6시간 수업에서 열린다. 그날 낮은 오리엔테이션에서 여러 규정 사항과 제빵 기본에 대해 물었다.그리고 위생복과 부속구매가 있었는데 위생복은 필수이고 부속은 구매했지만 제빵기능사 시험을 보는 사람만 구매하면 될 것 같다.수업때는 학원에 비치되어 있는 것들을 사용합니다.오후의 날 빵으로 우유 식빵을 만들었다.수업은 3명 하루에서 함께 빵을 만들게 되는데, 전돌 쵸보잉쟈싱눙일로부터 큰 실수를 했어(흑흑)밀가루 양을 불의 무게와 함께 측정하고 반죽이 없어 죽 반죽이 되버렸다 ᄒᄒᄒ선생님의 도움으로 만회는 했습니다만... 일에서 집으로 돌아가고싶거나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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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날인 만큼 디지털카메라로 찰칵. 2번째 수업에서는 없지만 위생 때문에 잠을 잘 때는 찍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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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가의 왕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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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빵에 대해서 잘 모르면 "와우빵입니다." 라고 하는데, 조금 아는 사람은 모양을 보고 웃을 것입니다. 또 알면 눈에 보이는 것이 많아진다.​


    2번째 수업은 식빵을 2개, 자신이 없다.빵을 만들어 직접 만든 빵을 3명(1조)에서 자신 느타가 빵량이 적은 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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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죽 - 발효 - 성형 후 남은 반죽을 모아 만든 미니 식빵.시식에서 직접 맛보았다. sound... 잼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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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은 식빵이 2개 반도 나왔다. 고로 초대는 통째로, 첫회는 잘라 집으로 가져갔다. 빵이 완전히 식은 후에 기계로 커팅하는 모습. 만든 식빵 소비 프로젝트!! 빠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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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터만약 은마가린으로 식빵을 구운 후 딸기 딸기 시럽 그리고 집에 남아있는 과일을 토핑으로 아무거나 해봅시다.열심히 먹다보면 언젠가는 다 먹을 날이 오긴 싸이지.... 역시 식빵을 만드는 수업의 날이 옵니다.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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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상 스트레이트로 만든 식빵은... 고기를 구워서 기름을 닦는 데 썼어요. 너희들 너무 기특한 의견을 말한 것 같아서 뿌듯해.​​


    3번째 수업이 되면 좀 더 수월하게 됐다.계량도 원단도, 분할도 척척 성형은 아직 어렵다. 이쁘게 하고싶은데 sound가 되면 더 안되겠다, 그럴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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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팽이 모양과 8척 8형이 이상해서 어떻게 웃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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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에는 튀김도넛을 했는데, 지금까지 만든 빵중에 제일 맛있었어.튀겨서 설탕으로 굴리니까 맛이 없을 수가 없어. 잘 발효되어 기름에 둥둥 떠 있는 빵 너의 조금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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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번째 수업 이후 나 홀로 집에 가져갈 것...(웃음)다행히 저녁에 약속이 있었으니 친구들에게 배포하면 되겠다! 이러면서 하아...해결했습니다 하는 안도의 한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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