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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첫5개정 중학교 2학년 과학)태양계 행성 증강현실 활동
    카테고리 없음 2020. 3. 7. 12:17

    신규 발령 때 인천 모남고등학교에서 근무하던 선생님에게서 알게 된 증강현실 책이었다.#움직이는 태양계(번외로 #공룡은 살아있다) 당시 나쁘지 않은데 증강현실은 스토리는 거창하지만 아직 실용화되기엔 먼 개념이었지만 이미 학교 교재에 증강현실이 도입돼 있나요?!라는 충격적인 충격을 줬다. ​ 당시 도서관 업무를 담당한 덕분에 도서관 예산으로 각각 8~하나 0권씩 구입할 수 있었고, 매년 이를 활용하고 태양계 수업을 하고 있다.이번 포스팅에서는 이것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 한단<태양계>단원 및 태양계를 이루는 행성에 대한 스토리웅 2009년 개정 교육 과정은 중학교 3학년에서 거론된다.그렇게 나쁘지 않는 20하나 5년 개정 교육과 국가에선 중학교 2학년에 내리는 되었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2학년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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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강현실을 활용한 활동을 하려면 학생용 휴대전화에 앱이 설치돼 있어야 한다. 데이터가 충분하지 않은 학생들을 위해 수업시간 전에 미리 안내하고 설치해 주는 과제를 주는 것이 좋다.조별 활동을 할 경우 그룹마다 1대의 휴대 전화이면 충분하다.안드로이드 앱->움직이는 태양계 IOS 앱->iSolar Syste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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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속에 증강현실(AR) 체험함이 몇 개 있는데 (달 탐사 등) 우리는 맨 앞자리에 있는 활동만.태양계가 모두 나쁘지 않고, 각각의 행정을 클릭하면 확대해서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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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 7년도 쓴 달러가 살아 있을 때 책을 구입해서 실험하고 실행한 화면 캡쳐 샷이었다 왼쪽 위의 숫자가 이 앱이 실행되는 동안 태양을 중간에 태양이 공전하는 것을 의미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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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난한 포즈로 사진을 촬영하는 학생도 있는가 하면, 이보다 더 심하게 독특한 촬영을 하는 학생도 있어!☆ tip! 사진을 저장할 수 있도록 버튼이 있지만 막상 갤러리에 들어가보면 사진이 저장되지 않은 경우가 많다.이런 경우를 대비해 자신은 어떻게든 학생들에게 화면을 캡처해 스크린샷 형태로 저장하라고 조언한다.​ ​ 하나 차 시에는 학생들이 애플을 겪고 보고 사진을 찍을 시간으로 구성하고 2차 때는 교사가 미리 인쇄한 사진을 바탕으로 태양계 행성 특징 정리의 포스터를 장식한다.아래는 학생들이 직접 활동하는 사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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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는 학생들이 만든 작품의 완성본입니다. 만약,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이 이 작품을 보고, 실력이 부족하면, 남자 중학교 (하나 반화는 절대 아님), 우리 학교에서 이 정도의 작품은 매우 매우 매우 ! 훌륭한 축에 속합니다 라고 할 수 있는 음을 인정해 주시고, 매우 매우 기대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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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들은 조별로 지구형 행성과 목성형 행성 중 선택해 각 행성의 특징을 써 넣는다.수행평가 채점 기준은 교사의 자율성을 따르면 된다. 나의 경우 창의성/예술성/교과내용/참여도 과인으로 나뉘었다.태양계 행성의 특징을 과열시키는 수업의 경우 학생들의 집중력이 흐트러질 수 있고, 수업을 하는 와인도 강의식 수업에 재미를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이런 수업 방식을 고안했습니다. (3년째 실천 중!) 이렇게 작업하고, 때때로 여유가 있으면 3차 때 행성의 특징을 활용한 퀴즈를 하고과 개념 정리를 하고 주는 것이 좋다.​ ​ ​ 하나 9하나하나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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