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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어린이니메이션 추천 리스트 (20하나9 업데이트)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3. 2.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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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적으로 회차별로 볼 수 있는 것만 골랐다.시즌 1까지 있는 것은 대부분이 만화에서 연재 중이라서 아쉽다 예기와.지브리아이 애니메이션이나 신카이세이식의 영화는 추천 리스트에 넣지 않았다 아이니 애니메이션의 매력은 계속 생산되는 연속성에 있다고 생각합니다(나프지앙 아루토 나쁘지 않고 원피스 나쁘지 않는 포켓몬이 나쁘지 않고 파도 파도에 계속 나쁘지 않은 마르지 않는 우물 같은)어디까지 괜찮은 장편 아이니 애니 영화는 2D세계에 몰입 했는데 너 차에 돌아온 시청자의 여운을 책어 안 줄 아주 불친절한 컨텐츠이기 때문이었다. 속편을 기대할 수 없는 것은 물론이고 굿즈도 나쁘지 않고 작가의 인터뷰도 별로 없고 상상력에 의존해 그 여운에서 벗어나 나빠지지 않습니다. 문제는 그 상상력도 넓히는 데 한계가 있어 결국 여운에서 벗어나 아름답지 않으려면 시간이 흐르지 않고 그 애니메이션이 기억에서 잊혀질 때까지 기다릴 수밖에 없다. 시즌 1이 끝난 갈증을 느낄 틈도 없이 시즌 2를 받게 되며 시즌 2가 끝날 무렵, 연재되는 만화를 보며 그 다음 시즌을 기다릴 수 있고, 작가 인터뷰를 통해서 터득한 스토리 세계관이 나쁘지 않은 등장 인물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아이와 애니메이션을 다각적으로 감상할 수 있다. 어떤보다 2D가 주는 여운에서 강제로 머리 나쁘지 않아서 오지 않아도 되지만, 상품 구입으로 2D를 인생에 넣음으로써 '여운'에서 가볍게 포장되는 설명할 수 없는 광대한 감정을 해소하기 위해서였다. 서론이 길었다 위의 기준에 부합하는 것만 넷플릭스에서 골라봤다.(*목록은 주기적으로 갱신됨)


    업신여길 것


    작성#디스인찬트에서 보듯 마치 심슨 소가족을 보는 듯한 그 시대상의 풍자와 개그를 엿볼 수 있다. 다만 옴니버스 형식의 심슨 소가족과는 달리 스토리를 이상하게도 잘 풀어내고 있으며 그 와중에 역시 복선을 살짝 놓고 가는 형태로 전개가 흐른다. 시즌 한개 5화(헨젤과 그레텔 편)과 7화(거인의 테스트 편)를 보면 떡식 사이 많고 특히 파트 하나의 결말은 걷잡을 수 없이 판을 크게 벌렸다.엘포는 착하지만 가끔 고구마를 선물할 때가..


    "마세계에서 쫓겨난 마왕이 인간세계에서 friend를 만들어 보았느냐"며 의외로 인간미 넘치는 모습을 보여준다.적을 끌어안고 진정한 마왕으로 성장(?)하는 듯한 스토리. 불편한 장면은 꽤 본인이지만 Japan의 어린이 애니메이션 특성상 어쩔 수 없는 모양.


    평범한 남주가 드문드문 세계에 빠지다 그 강에서 죽으면 게다처럼 리셋되고 하루를 다시 시작한다.병맛인 줄 알았던 과인, 중간중간에 약간 섬뜩한 장면이 지나간다.'따라서 어떻게 되지?' 라는 마음으로 바라본 아이.


    공주, 악당, 마법 등이 공존하는 판타지 세계 #울랜드(The Land of Ooo)에서 영웅이 되는 것이 꿈인 인간핀과 마법을 쓰는 개 제이크가 펼치는 정신본인간의 활약상이 주요 예기.잉여하고 기괴한 행동과 시청자의 예상을 뛰어넘어 꽤 삼천포에 빠지기 위한 이 스토리 전개는 그 야이 스토리로 기승전병이 무엇인지를 잘 알려주는 예기 구조를 갖추고 있다. 게다가 기승전병도 부족한지 기병병이 본인 병구조 에피소드가 오갈 때도 있다.


    스토리 형식으로 볼 가치가 있는 것.


    하나 0년 전 이누야샤가 떠오른다. 아아...(아련하게) 그만큼 개구 애니메이션이 아닌가.왕위 찬탈당한 공주가 너의 전사들(사룡즈)을 모아 진정한 왕으로 거듭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소년만화(소녀만화라고 하면 그만). 꽃돌들, 나쁘지 않고 #청룡의 등장이 개인적으로 센세이션으로 아주 만족스러웠다.(신아의 얼굴이 궁금하면 새벽 연화정 주행하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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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화까지는 '이를 보는 사람이 있다니.어떻게 그런 일이 있다면었던 애니메이션을 눈을 뜨고 보지' 싶었지만 무오은쵸쯔 인지 순 삭하고 시즌 2이 아직이니 자신의 멀리 이야키웅망가으로 보면서 기다리고 있다. 이누야샤가 그리운 사람이 있다면 추천한다. #새벽의 사랑불


    요괴를 볼 수 있는 소년(#과인츠메)이 할머니의 유품인 친구장(요괴들의 이름을 봉인해 놓은 수첩)을 손에 넣게 되고, 펼쳐지는 작지만 위협적인 나날 뒤에는 옴니버스식 애니메이션. 감정이 따뜻하고 교훈적이며 가슴을 치는 대사가 과도한 경우도 있습니다.스펙터클은 아니지만, 보고 있으면 어느새 '과인제비와 친구'와 계절을 보내는 듯한 감정을 받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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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애니메이션이라서 봤어 작화가 예쁘니까.스토리 자체도 탄탄했고, 초능력을 사용한 인물의 액션이 볼만했습니다.이것도 소년만화로 분리될 것 같다.


    농구천재들의 성장기, 전형적인 도전>성장>좌절>재도전>비약적인 성장>드라마틱한 성공(아마?)보다 NBA 영상까지 찾아보게 된다. 아이애니메이션에서 말도 안 되는 기술을 구사해서 어안이 벙벙했지만 NBA 선수들의 속임수는 더 어처구니없기 때문에 조용히 입을 다물었던 sound.​


    작가 우익의 논의만 없었다면 오래 소비했을 아이이니 어느 것도 나쁘지 않다. 넷플릭스에는 2기까지 올라오고 있다고 듣고 있다. 처음엔 벽에 갇힌 인간 대 거인 구도였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그 균형이 깨져가는데 그때부터 좀... 몰입도도 가감되었다 고어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재미있게 보는 작품.


    미혹자 이하 생략 한번 보면 뒷얘기가 궁금해져서 끝까지 볼 수 밖에 없는 어린이 애니메이션들. 여기에 분류되는 어린이용 애니메이션은 몇 줄로 설명하기는 무리야.가볍게 볼 수 있는 작품이 아니다.


    #러브데스로봇 #러브, 데스+로봇love death+robots 제목에 버젓이 로봇이 들어 있으며 많은 소개글에 그 단편 시리즈가 SF물로 소개하고 있으나 SF가 아닌 작품도 여럿 있다. 공통적으로 SF라기보다는 오컬트 미스터리를 포함한 환상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봐야 옳을 것이다.대단한 수위가 높고 자극적, 선정적, 폭력적이어서 면모가 약한 사람이 자기의 더러운 것을 잘 보지 않는 사람은 시청시의 주의를 요합니다.


    추천이 아니라 그냥 본 거.


    "이능력자 배틀의 예기"가 후반에 모두 전멸하는 세카이물이 되어, 끝없이 바닥난다.이마오카 에리 해피 엔딩으로 종료해 버리는 기괴한 작품.(과인무위키하게 이렇게 평가받았는데도 당신 무공감이 돼서 퍼졌다) 엔딩이 너무 허무한 편이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정주행 중이 아니라면 시각을 내서까지 감상할 이유가 없는 작품이었다.​


    이하 동문. 쌍둥이 형제 중 우리의 주인공은 '우와!!'파. 이러쿵저러쿵 문재옥으로 살았지만, 사실은 악마의 아들이에요...(에?) 사탄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숨긴 채 엑소시스트가 되어 고군분투하는 줄거리 애니메이션.작화본의 세계관 설정에서는, 특별히 트집잡을 것이 없고, 본인, 뭔가 부족한 편입니다. 구성이 빈약하다?이다. 그 스토리 자체도 강렬합니다.팩트가 있다기보다 그저 흘러간 생각 ​ ​ ​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추천 명단 2편도 한 sound


    ​ ​ 3탄도 잇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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