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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라 별 최고 흥행작 TOP 5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29. 19:31

    이번의 포스팅은 각 국가별 흥행 TOP 5이다니다. 각각의 국가별 흥행 트렌드를 보고, 최근 '어벤져스: 인피니티워' 성적과 함께 '아바타' 재공개에 따른 포스팅이라고 보면 되겠네요. 글로벌 차트에 아직 올라 있는 주요 작품을 보기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일부 국가의 순위는 수정이 필요할 수 있으니 제보를 해 주시면 나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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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즈니 공습이 시작되기 전까지 북미는 제이다스 캐머런의 세계였지만,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는 많은 것을 바꿔 놓았습니다. 그리고 마블의 공세도 시작되었습니다. 어느새 공개 20년이 지나간<타이타닉>은 5위로 떨어졌고<아바타>은 약 7년간 왕좌에 따르다 내려왔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스타워즈와 마블의 영화는 속편 개념인 데 비해 캐머런의 영화는 모두 개별 영화라는 점이죠. <아바타 2>가 개봉하면 달라지겠지만 예상 이다니다. 결국 북미 상위 차트는 제이다스 카메론과 디즈니의 대결이 된 것 같네요. 아직 캐머런이 컴백하려면 2년이 남았는데, 디즈니 천하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 이다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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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는 아직 적수가 없는<명량>이 4년째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어요. 자국 영화가 1위를 지키고 있는 국가는 데힝 민국과 프랑스, 중국 정도입니다. Japan도 포함될 수 있지만, 스토리입니다. 관객 수에서도 아직 적이 없어요. <고참>이 빠지고<어벤져스:잉피니티우오라고>이 차트에 들어간 것을 3D의 덕분입니다. 국내의 경우 환율에 따라 매출이 달라질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객관적인 비교가 어느 정도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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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펜은 두 개로 구분했어요. 단지 관객수가 아닌 원의 기록으로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 첫 번째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 6년간 변하지 말고 있습니다. 참, 이번 주가 국내 개봉 첫 6주년 됩니다. 순위에<해리 포터와 현자의 돌>이 있는 것은 2000년대 초에 일본 극장가의 마지막 황금기라고 볼 수도 겟슴니다. 또 자신의 아이 군이 3개, 판타지와 SF가 2개 이프니다니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 불명>의 300억엔은 잘 깨지지 않는 성적 같네요. 미야자키 하야오의 신작이 다시 센세이션을 하나로 하면 몰라도, 옛날만큼은 아닌 재팬 극장가라는 게이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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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러로 환산한 기록은 좀 다릅니다. <아바타>가 빠지고 <타이타닉>이 들어오고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이 빠져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 포함됐다. 이것도 1개의 환율로 인한 매출의 변동으로 생각하세요. <겨울 왕국>이 유쵸쯔하게 3D이다니다. 달러가 애니메이션이 4개나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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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ina는<특수 부대 이조전랑 2>가 넘을 수 없는 벽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전형적인 자국 영화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약 3년 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외화에서는<분노의 질주:더 익스트림>이 1위 자리를 지켰고 그것이다 sound를<어벤져스:잉피니티우오라고>가 붙어 있습니다. 이 순위는 곧 바뀔 기회입니다. 너무 흔들리는 China 극장가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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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은 특이하게<트랜스포머 3>이 하나 정도의 자리를 지키고 있어요. 확실하지 않은 대만 자료입니다. 이것저것 긁어모으다보니 이 정도로 정리가 됐네요. 대만은 순위제보를 받고 있습니다. 대만은 이상하게 <아바타>도 성적이 저조해요. 분노의 질주 시리즈가 막강한 흥행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것이 특색이고, 아직도 타이타닉이 높은 순위에 위치해 있다는 것은 극장의 전성기가 다소 지나 있음을 알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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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은 스토리가 확실하네요. 마블과 제이입니다.카메랑의 영화가 가득 차 있어요. 지금까지 <아바타>의 위용에 도전만 하고 있는 귀취입니다. 이번 <어벤져스: 인피니티워>가 아쉽게 극복하지 못한 스토리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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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은 자국 영화와 할리우드 영화로 구분할 수 있군요. 007시리즈가 세로프게 흥행 역사를 쓰더니 다시<스타워즈:눈을 뜬 포스>의 개봉으로 이런 것도 무색이다 옷슴니다. 007과 해리 포터 같은 영국 영화에 가까운 작품과 할리우드 거대 블록 버스터가 정착하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 <아바타>만 시리즈가 아닙니다. 007의 세로프게시리ー즈이 등장하자 또 기록이 세워진지 모르겠네요. 영국시장은 또 전성기를 지났지만 다른 유럽에 비해 여전히 잠재력을 갖고 있는 정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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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번째는 제임스 카메론과 두 명의 거대 SF와 판타지의 대결 구도입니다. 처음에는 영국보다 성적이 높을수록 <아바타>가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타이타닉>은 아직 2위 자리를 가지고 있으니 기술을 중시하는 제임스 캐머런과 독쵸쯔은 왠지 궁합이 잘 맞는 것 같아요. 그리고 처음 읽히는 건 전통 <스타워즈>가 강한 나라이기도 하지만 유일하게 <반지의 제왕>과 <호빗> 시리즈가 인기 있는 나라이기도 하잖아요. <반지의 제왕>시리즈는 모두 10위권 내에 있습니다. 만약 3D이었다면 모두 TOP 5안에 들어가도 남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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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는 다소 특이한 구도다. 자국 코믹 드라마 3편과 제임스 캐머런의 작품 2편이 각각 2번째로 오릅니다. <알로슈티>는 <아바타>의 개봉 전체 흔적 하나 위의 위치를 유지하고 있네요. 거의 하나 0년이다. 프랑스는 자국 영화의 잠재력이 강하고 할리우드 영화의 대부분은 힘을 임금 인상밖에 없지만 가끔 자국 영화가 1억달러씩 찍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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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인은 또 자국 영화와 제입니다.스카론의 대결구도입니다. <아바타>가 유 1 하게 1억달러를 넘기면서 넘을 수 없는 벽의 흥행 성적을 기록하고 있고,<스페니스이아후에아ー즈>시리즈가 두개가 차트에 도우루아와고 있군요. 코믹 로맨스 영화입니다. 국내에도 친숙한 <더입니다> '패시블'이 '타이타닉'을 넘어선 최고의 재난영화로 주목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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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에서 계속 자국 영화와 제임스 캐머런 영화의 2개의 대결이다. 이가 면 리어도<아바타>와<타이타닉>이 1,4위에 오른 것은 스페인과 똑같군요. 이 가면리아 영화는 국내에 수입되지 않은 영화들이 대부분인데, 가끔 최근 작품들이 할리우드 영화의 흥행 성적을 무시하고 히트작이 나오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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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의 극장가의 전성기는 2000년대 후반부터 2010년대 처음이지만. 그 때 개봉한 영화가 차트를 점령하고 있어요. 당연히<아바타>가 유 1 한 1억달러 클럽의 왕좌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자국 영화인<스카면 링 라드>가 유 1 하게 차트에 들어 있습니다. 러시아가 각별히 아끼는 시리즈인<캐리비안의 해적>가 2위라는 것은 상당히 당황하고, 드림 웍스 사랑이 위대한 러시아를 확인할 수 있는<슈렉>시리즈의 파생 아기들이 차트에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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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는 모든 시리지의 각축장입니다. 기본적으로는 영국과 동 1하는 히트 시리즈가 포진하고 있는 중심<어벤져스>가 오히려 독특한 위치처럼 보 1정도입니다. <아바타>가 유 1 하게 1억달러에 도달한 영화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게 영국과 표결적으로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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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틴 쪽으로 오면 정말 다른 정부와 다른 양상입니다. 멕시코의 경우 최근 시장이 급격히 확대돼서 이전 영화는 거의 없어요. 뿐만 아니라,〈아바타〉도 없습니다. <토이 스토리 3>가 2010년의 작품이었으니 이 때 표결적으로 극장가가 팽창하기 시작했다고 보면 좋겠어요. 물론 <아바타>로 몸을 풀었지만요. 마블에게 감정을 빼앗기고 픽사에 열광하는 전형적인 대가족 영화가 인기를 끌고 있는 멕시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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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격적이게도 브라질 최고의 흥행작인 지금도 타이타닉입니다. 브라질 시장이 그렇게 본인 성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마블 히어로 영화를 가지고 극복하지 못했네요. 자국 영화인<엘리트 스쿼드 2>이 4위를 달리고 있고,<아바타>은 5위군요.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은 조금 순위 밖이지만, 또 본인의 라틴아메리카에서 강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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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와이드 랭킹은 다들 잘 알고 있죠? <아바타>은 여러 나라의 극장 산업을 팽창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작품으로 아직 대다수 국가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슴니다. 아시아 국가, 프랑스, 영국 등을 제외하면 내용이죠. 타이타닉은 여러 나라에서 순위에 들지는 않았지만 아마 다른 나라에서 성적이 좋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유럽에서 뜨거웠는데 극장산업 규모가 작았던 나라들조차 엄청난 흥행성적을 거둬 이런 성적을 낼 수 있었습니다.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는 북미와 영어권 국가를 제외하면 해외 성적이 다소 떨어질 수 있다. <어벤져스:잉피니티우오라고>은 4번째 20억달러의 가입 영화가 되었습니다. 아직 여러 기록들은 전체 제임스 카메론이 갖고 있네요. 그가 말한 대로...그가 세상의 왕이라고 합니다. 아주 난센스한 테크놀로지와 보편적 스토리로 모든 세대나 성별에 상관없이 관객을 감동시키는 힘, 즉 그게 캐머런의 영화인가 싶어요. 그의 영화는 아직 2년 6개월 정도 기다리면 만나슴니다. <타이타닉>에서<아바타>까지 11년, 그리고<아바타 2>까지 11년이 걸리셨어요. '이제 그만 물에 잠기지 말고 영화 열심히 찍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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