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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미드 추천 '러브(love)' [감성아재] 알아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2.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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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랜만 감성 아제에 1상을 포스팅하네요. 오늘은 내가 아주 유쾌하고 재미있게 본 넷플릭스미드를 추천하려고 해. 개인적으로 비도 오고 나가는 그런 날에, 시간이 있을 때 미드웨이브 주행하는 것을 정말로 기뻐할 것이다. 예전에 "러브(love)"라는 넷플릭스미드를 본 적이 있습니다만... 진실, 당신, 무, 당신, 무, 즐겁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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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 'LOVE'


    최근 표현으로 빌어먹을 알콜+섹스 중독 여성 칭구와 조금 꺼림칙하지만 조금 빌어먹을한 남성 연유아를 다룬 예기입니다. 뭔가 정말로 상큼한 레몬 에이드의 같은 말에 어쩐지 가슴 설레이는 5월에 보기에 더 좋았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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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는 20~30대와 넓게는 40대까지 봐도 될 것 같슴니다. 에 떨었던 드라마와 마찬가지로 몰입하기까지 시간이 필요하지만'러브(love)'에 빠지지만 단 10분이면 충분히 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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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근 후 직접 요리한 치킨 요리와 해리 브롬턴을 한잔 마시며 오랜만에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해 보았습니다. 따라서 해리 브롬턴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다시 본론으로 돌아갑니다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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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리 브롬턴은 영국에서 가장 유행하고 있는 아기스티이다. 단지 알코올 함량이 꽤 본인 있어... 그런 에기스티라고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얼마 전 서울에 하나 보러 갔다가 친구와 하남스타필드에 들러 원박스를 구입했는데 정스토리를 살 수 있었다고 생각하는 맥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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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민은 산모의 에이드를 마시는 것입니다만, 취기가 편해진다고 상상하시면 좋을 것입니다. 술은 잘 못하지만 취기를 느끼고 싶은 젊은 여성들이 좋아할 만한 맥주입니다. 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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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가 고파서 오렌지도 먹으면서 8병정도 챙겨봤어요. 한편 당의 러닝 타임이 무려 30분 안팎으로 가볍게 보기에는 거짓 없이 말하슴니다. 뭔가 유쾌하고 설레는 감정을 느끼고 싶을 때 딱 좋은 넷플릭스 미드 러브를 추천한다.


    번외의...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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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가내리던야간... 맛있게 끓인 수육과 막걸리를 한 잔 마시며, 역시 다른 미드를 감상했답니다.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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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랑이 막걸리


    안동홈플러스에서 구입한 호랑이 막걸리, 거짓없이 맛있습니다. 끝맛이 되게 개운한 막걸리... 물고기와 함께 마시면 정예기와 부러운 것, 그리고 과도한 감정이 들 정도였어요. 추천 막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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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저는 숙취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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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 미드: 트로이


    여러분은 아실 거라고 소견하는 트로이 전쟁을 그린 '미드'를 정주행했습니다. 결론은 조금 답답하고 스케일이 소견보다 작다는 느낌이 들어서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고대 그리스 신화를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 분이라면 한번쯤 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금하나은 넷플릭스 미드 "Love"와 "트로이"에 대한 저의 서툰 감상을 들려드렸네요. 모두 주 이야기에 여유가 있다면, NETFLIX 미드러브는 추천하고 싶습니다. 얘들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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